이번 주말 1박 2일로다가..
비도오고 아이도 오랜만에 수영장을 방문하기 위함.
NOVOTEL - SDC 노보텔 수페리어 입장
노보텔 수페리어는 이번이 처음 방문임
아이와 함께 갈땐 늘 NOVOTEL SUITES 를 이용함.
위치
체크인
NOVOTEL 수페리어는 창문이 작은게 가장 아쉬움
NOVOTEL SUITES 는 창문이 큼.
이번 역시 욕조가 있는 트윈 룸으로 예약을 했고, (더블룸은 욕조가 없음)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욕조는 언제나 즐거움 가득함.
(호텔은 물이 바깥으로 나가지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침대에는 라이트 더듬이가 있어서 병원놀이로 그만임.
NOVOTEL SUITES 는 네스카페가 있는데..
NOVOTEL 은 일리 스틱으로 제공함.
바로 수영장으로 고고 합니다.
SDC 수영장은 두개가 있는데 머큐어 수영장은 아직 안가봄.
NOVOTEL 수영장은 물관리 정말 확실하며 가본 수영장중에 수질 상태가 최상입니다.
"네~ 정말 수질 상태 최상입니다. "
계절에 상관없이 상시 온수로 유지되고 있고요
파트타임별로 입장가능합니다.
오후 6시 26층에 있는 레스토랑 입장
사실 부페는 조식에 흡입할꺼니깐 저녁은 가볍게 단품으로 갑니다.
THE 26
https://sdc-club.com/ko/hotel/dining-the.php
그 많은 파스타를 먹어봤지만,
호텔 봉골레는 TV에서나 맛볼수있는 그맛임. (말도안돼)